최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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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英 자동차 시장 점령! IONIQ 9·EV4, UK Car of the Year 2026 수상
현대

현대·기아, 英 자동차 시장 점령! IONIQ 9·EV4, UK Car of the Year 2026 수상

영국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또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UK Car of the Year Awards 2026에서 현대 IONIQ 9이 대형 크로스오버 부문 1위를, 기아 EV4가 패밀리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한국 브랜드의 전기차 경쟁력을 재확인시켰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수상에 그치지 않는다. 영국 자동차 전문 언론인 3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2025년 영국에서 출시된 신차 59대를 직접 테스트한 후 내린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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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인도 시장 공략 위한 비장의 무기 '바이온' 눈 속에서 달린다
현대

현대차, 인도 시장 공략 위한 비장의 무기 '바이온' 눈 속에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해 준비 중인 2세대 바이온(Bayon)이 설원에서 혹한기 테스트를 진행하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개발이 본격화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하고 있다. 2026년 인도 시장에서 현대차는 4미터급 전기 SUV, 엑스터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바이온을 투입하며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신차 출시가 아니라, 마루티 스즈키 프론엑스(Fronx)가 장악한 컴팩트 크로스오버 시장의 판도를 뒤흔들기 위한 전략적 포석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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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中 전기차 시장 정조준…모멘타 자율주행 기술 탑재로 지능형 전략 선회
자율주행

현대차, 中 전기차 시장 정조준…모멘타 자율주행 기술 탑재로 지능형 전략 선회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 공략의 판을 완전히 새로 짰다. 베이징자동차(BAIC)그룹과의 합작사인 베이징현대는 중국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선두주자 '모멘타(Momenta)'와 전격 손잡고 지능형 주행 기술 개발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베이징현대가 올해 첫 양산형 레벨2 자율주행차를 출시하고, 2027년에는 레벨2+급 자율주행차 상용화까지 추진한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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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논란의 디자인 고수하며 2026년 등장 예고
수입차

BMW 7시리즈 페이스리프트, 논란의 디자인 고수하며 2026년 등장 예고

BMW의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가 2026년 중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돌아온다. 2022년 봄 데뷔한 현행 G70 세대는 출시 당시부터 과격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지만, BMW는 이번 중기 개선 모델(LCI)에서도 논란이 된 디자인 철학을 크게 바꾸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독일 뉘르부르크링 인근에서 포착된 테스트 차량과 디자인 스튜디오 슈가 디자인(Sugar Design)이 공개한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새로운 7시리즈의 윤곽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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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패밀리카 야망', 모델Y L로 국내 SUV 시장 정조준
테슬라

테슬라의 '패밀리카 야망', 모델Y L로 국내 SUV 시장 정조준

테슬라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모델Y 롱휠베이스(L)의 국내 인증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1월 19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모델Y L의 1회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는 상온 복합 기준 553㎞, 저온 454㎞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존 모델Y 롱레인지의 500㎞를 크게 웃도는 성능이다.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까지 완료한 상태인 만큼, 테슬라는 출시 시기와 가격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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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포착된 2미터 거인!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도로 주행 모습 최초 공개
현대

드디어 포착된 2미터 거인! 현대 팰리세이드 하이루프, 도로 주행 모습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드디어 '하늘을 찌를' 준비를 마쳤다. 2025년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감감무소식이었던 팰리세이드 하이루프가 최근 서울 인근 도로에서 자동차 운반 트럭에 실려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출시 임박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튜닝이 아닌 순정 하이루프를 탑재한 대형 SUV라는 점에서, 이 모델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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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기차 보조금 격차, 국산차 반격의 신호탄 될까?
전기차

2026 전기차 보조금 격차, 국산차 반격의 신호탄 될까?

2026년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국산차와 수입차 간 격차를 최대 400만 원 이상으로 벌려놓으며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가성비 매력'으로 국내 시장을 빠르게 잠식했던 중국산 전기차와의 보조금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이번 정책이 현대차·기아의 시장 회복을 위한 기폭제가 될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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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율주행 인재 영입으로 판 바꾸는 현대차, AVP 공백 한 달 만에 '엔비디아 핵심 인력' 전격 영입
현대

글로벌 자율주행 인재 영입으로 판 바꾸는 현대차, AVP 공백 한 달 만에 '엔비디아 핵심 인력' 전격 영입

현대자동차그룹이 테슬라와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을 다진 박민우 박사를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했다. 지난해 12월 초 송창현 전임 본부장이 전격 사임한 이후 약 한 달간 공석이던 현대차그룹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략의 컨트롤타워에 세계 최정상급 기술 전문가를 수혈하며 자율주행 경쟁에서 판을 뒤집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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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만원 vs 420만원, 그래도 격차 150만원뿐"… 보조금 불리해진 테슬라, 현대차와 격차 급감
전기차

"570만원 vs 420만원, 그래도 격차 150만원뿐"… 보조금 불리해진 테슬라, 현대차와 격차 급감

한국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와 테슬라 간 보조금 격차가 2026년 들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13일 확정 발표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 따르면, 현대차 중형 전기승용차 아이오닉6가 받을 수 있는 최대 국비 보조금은 570만원(인센티브와 전환지원금 제외), 테슬라 모델3 프리미엄 롱레인지 RWD는 42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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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베이비 G클래스', 작지만 강력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로 2027년 등장
수입차

메르세데스 '베이비 G클래스', 작지만 강력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로 2027년 등장

메르세데스-벤츠가 상징적인 G클래스의 소형 버전인 '베이비 G클래스'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네덜란드 자동차 전문지 AutoWeek은 최근 이 모델의 최신 예상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으며, 이미지에 따르면 이 차량은 사각형 차체, 볼륨감 있는 보닛, 그리고 각지고 돌출된 휠 아치를 갖춰 실제 G클래스를 축소한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 모델은 2027년 출시될 예정으로, 메르세데스의 프리미엄 SUV 라인업에서 새로운 진입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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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기 회사의 반란" 드리미, 1876마력 전기 하이퍼카로 자동차 업계 도전장
수입차

"청소기 회사의 반란" 드리미, 1876마력 전기 하이퍼카로 자동차 업계 도전장

중국 로봇청소기 제조업체 드리미(Dreame)가 CES 2026에서 코스메라 네뷸라 1(Kosmera Nebula 1)을 공개하며 전기 하이퍼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샤오미 생태계 소속 가전 기업으로 알려진 드리미가 선보인 이 4도어 전기 슈퍼카는 1876마력(1399kW)의 압도적인 출력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1.8초라는 경이로운 가속 성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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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레보그 "공격적" 데뷔 임박! 왜건 팬들 심장 떨린다
수입차

신형 레보그 "공격적" 데뷔 임박! 왜건 팬들 심장 떨린다

신형 스바루 레보그는 2027년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개발 중인 차세대 스포츠 왜건으로, 기존 2세대 대비 더 공격적인 디자인과 전동화 파워트레인 도입이 유력합니다. 일본 내에서는 여전히 왜건 팬층이 두터운 만큼, 스바루의 ‘간판 스포츠 왜건’ 지위를 이어갈 핵심 신차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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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지는 3륜 전기차 Lean3, 일본 도시 바꿀 "충격적" 비밀 공개
수입차

기울어지는 3륜 전기차 Lean3, 일본 도시 바꿀 "충격적" 비밀 공개

도시형 초소형 전기차 스타트업 린 모빌리티(Lean Mobility)가 3륜 전기차 ‘Lean3’의 양산형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2026 도쿄오토살롱(1월 9~11일)에서 첫 공식 공개에 나선다. 일본과 대만 합작 자본을 기반으로 한 이 모델은 일본 내 도시형 마이크로 모빌리티 시장을 정조준한 신개념 전동 3륜차로, 2026년 상반기 양산과 본격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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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집어삼킨다! 700만대 수출 폭발 예고
이슈

중국차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집어삼킨다! 700만대 수출 폭발 예고

중국 자동차 산업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2026년 수출량이 700만대 이상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약 25% 증가한 수준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 분석에 따르면 내연기관 차량 수출은 340만대, 전기차는 370만대로 각각 4%와 50% 이상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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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SUV 제왕 탄생! 기아 텔루라이드 가격 4만불 돌파의 숨겨진 비밀
기아차

북미 SUV 제왕 탄생! 기아 텔루라이드 가격 4만불 돌파의 숨겨진 비밀

기아의 대형 SUV 텔루라이드가 북미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이어가며 2027년형 모델의 판매 가격이 4만 달러를 돌파했다. 2025년형 LX 트림의 시작 가격이 3만7935달러(약 5,300만 원, 1달러=1,400원 기준)였던 점을 고려하면 약 2,800달러(약 3,920만 원) 상승한 수준이다. 이는 풀체인지에 따른 기술 업그레이드와 원자재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기아의 시장 자신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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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SU7 부분변경 모델 사전판매 시작...안전성·성능 대폭 강화
수입차

샤오미, SU7 부분변경 모델 사전판매 시작...안전성·성능 대폭 강화

샤오미가 자사의 첫 전기 세단 SU7의 부분변경 모델 사전판매를 시작했다. 사전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22만9900위안(약 4,700만원), 프로 25만9900위안(약 5,300만원), 맥스 30만9900위안(약 6,400만원)으로, 기존 모델 대비 약 1만~1만4000위안(약 200만~280만원) 인상됐다. 정식 출시는 2026년 4월로 예정돼 있으며, 최종 가격은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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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수입 시장, 16년 만에 최저치 기록
이슈

중국 자동차 수입 시장, 16년 만에 최저치 기록

중국의 2025년 자동차 수입량이 전년 대비 30% 급감하며 60만 대 아래로 떨어져 2009년 이후 16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자동차유통협회(CADA)에 따르면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수입 승용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5.5% 감소한 49만2000대를 기록했으며, 차량 수입량은 29.7% 급감한 44만 대에 그쳤다. 이는 중국 전기차가 내수 시장을 장악하면서 미국과 유럽산 고급 수입차들이 시장에서 밀려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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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테슬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1위 등극
수입차

BYD, 테슬라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1위 등극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2025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랐다. BYD는 2025년 한 해 동안 전기차 225만 6,71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7.86%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 164만 대를 60만 대 이상 앞섰다. 이는 BYD가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추월한 첫 사례로,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이 미국에서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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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5미터급 쿠페형 SUV '필란테' 1월 13일 공개
국산차

르노코리아, 5미터급 쿠페형 SUV '필란테' 1월 13일 공개

르노코리아가 브랜드 플래그십 신차 필란테(Filante, 오로라2)를 1월 13일 공개한다. 그랑콜레오스를 기반으로 전장 5미터, 전고 낮춘 쿠페형 SUV로 개발된 이 모델은 SM6·SM7 대체 라인업으로, 환경부 인증과 르노 내부 커뮤니케이션에서 '필란테' 또는 '필랑트' 명칭이 사용되고 있다. 필란테는 르노 1934년 C.460 Rafale 단엽기에서 따온 '빠르게 지나가다, 섬광'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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