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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만대 폭발 위기 현대·기아 엔진, 당신 차도 위험한 이유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세타 II 엔진은 2.0L 및 2.4L 가솔린 직분사(GDI) 엔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다양한 모델에 탑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크랭크샤프트 주변 금속 부스러기와 베어링 마모로 인한 엔진 소착 문제가 발생해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리콜과 소송을 초래했다. 이 문제는 주행 중 엔진 정지와 화재 위험을 유발하며, 자동차 전문가들 사이에서 '세계 최악의 엔진'으로 지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