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코리아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모델Y 롱휠베이스(L)의 국내 인증이 완료되면서 본격적인 시장 공략이 가시화되고 있다. 1월 19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모델Y L의 1회 주행거리 인증을 완료했으며, 그 결과는 상온 복합 기준 553㎞, 저온 454㎞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전기차 중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존 모델Y 롱레인지의 500㎞를 크게 웃도는 성능이다. 배출가스 및 소음 인증까지 완료한 상태인 만큼, 테슬라는 출시 시기와 가격 발표만을 남겨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