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내일 출시! 디자인 미리 오픈!

기아 신형 셀토스가 12월 10일 공식 공개된다. 더욱 대담한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글로벌 소형 SUV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내일 출시! 디자인 미리 오픈!
신형 셀토스 하이브리드 내일 출시! 디자인 미리 오픈!

>> 기아 신형 셀토스, 12월 10일 정식 공개... 더욱 대담한 디자인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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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차세대 소형 SUV 셀토스가 더욱 대담한 디자인을 앞세워 이번 주 후반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버전도 함께 출시될 계획이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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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기아 셀토스 크로스오버의 첫 티저가 일주일 전 공개된 데 이어, 추가 영상이 기아의 글로벌 및 인도 지사에서 동시 공개되며 글로벌 시장 마케팅이 본격화했다. 신형 셀토스는 오는 12월 10일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현재 판매 중인 셀토스는 2019년 생산을 시작해 2022년 디자인 변경을 거쳤다. 이번 차세대 모델은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적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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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버전, 공격적인 디자인 언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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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셀토스는 이전 모델보다 한층 더 공격적인 인상을 풍긴다. 이번 SUV는 수평 및 수직 LED 섹션으로 구성된 직사각형 조명 유닛이 장착된 인상적인 그릴을 특징으로 한다.

특히 그릴 양쪽에는 신형 기아 텔루라이드 크로스오버에 장착된 것과 유사한 거대한 LED '송곳니'가 적용돼 시선을 끈다. 이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가 소형 SUV에도 적용됐음을 방증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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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부 디자인 역시 대대적인 변화를 겪었다. 테일램프는 세미 프레임 형태로 디자인돼 한층 세련된 모습을 연출한다. 아울러 더욱 인상적인 범퍼와 접이식 도어 핸들이 추가돼 편의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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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기아 셀토스는 스포티한 GT-라인 모델과 X-라인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기아 측은 밝혔다. 티저에 등장한 모델은 GT-라인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된다. 기아는 통상적으로 오프로드에 최적화된 모델에 'X'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만큼, X-라인은 험로 주행 성능이 강화된 모델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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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체 크기 및 인도 버전 특징

차체 크기는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글로벌 크로스오버 모델의 전장은 4,390mm, 휠베이스는 2,630mm이다. 반면 인도 시장에 최초 출시된 셀토스는 전장 4,365mm, 휠베이스 2,610mm로 다소 작은 크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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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차체 크기를 다르게 가져가는 것은 해당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인도 시장은 비교적 컴팩트한 사이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이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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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 디자인, 기존 틀 유지하되 디테일 개선

제조사는 아직 내부 디자인을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인도 현지 언론은 이미 신형 SUV의 내부 스파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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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을 보면 기아 셀토스는 기존 대시보드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하우징은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확인됐다. 디스플레이 자체도 교체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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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른 최신 기아 모델과 유사한 스타일의 새로운 스티어링 휠과 더욱 간결해진 대시보드 및 센터 콘솔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아의 최신 디자인 철학이 실내에도 일관되게 적용됐음을 방증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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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모델 출시 계획도 주목

기아 셀토스의 한국형 모델 출시도 예정돼 있어 국내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파워트레인에 대한 공식 정보는 없으나, 인도 현지 제조사는 자연흡기 1.5리터 엔진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버전의 크로스오버 출시를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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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시장에 출시될 셀토스는 국내 출시 전작과 동일한 엔진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는 160마력을 발휘하는 1.5 T-GDI 터보차저 가솔린 4기통 엔진 모델과 116마력을 내는 1.5 CRDi 터보디젤 엔진 모델이 라인업에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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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국내에서는 기존 셀토스가 198마력을 발휘하는 1.6 T-GDI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모델과 149마력을 내는 2.0 MPI 자연흡기 엔진 모델로 판매 중이다. 이는 시장별 선호도와 규제 환경을 반영한 차이로 분석된다.

>> 하이브리드 시대 대응한 친환경 라인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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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이브리드 버전 출시 계획은 주목할 만하다.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아 역시 소형 SUV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모델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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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버전은 연비 개선뿐만 아니라 환경 규제 대응에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후 각국의 환경 규제 강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선제적 대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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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 기대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에는 2세대 기아 셀토스 크로스오버에 대한 모든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업계는 이번 신형 셀토스가 기아의 소형 SUV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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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더욱 대담해진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 지역별 맞춤형 사양 구성 등은 글로벌 시장에서 셀토스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12월 10일 정식 공개를 통해 구체적인 사양과 가격 정보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소비자들과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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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 시기와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발표가 없으나, 글로벌 공개 이후 국내 시장 특성에 맞는 모델 구성과 출시 계획이 순차적으로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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