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 풀체인지 후미등 논란 종결, 방향지시등 위치 드디어 공개

논란의 후미등 구성 드디어 공개된 투싼 풀체인지. 방향지시등 위치 확인과 함께 뱅앤올룹슨 스피커 탑재로 프리미엄 도약 시도. 싼타페·아반떼까지 확산될 현대차 전략을 분석했다.

투싼 풀체인지 후미등 논란 종결, 방향지시등 위치 드디어 공개
투싼 풀체인지 후미등 논란 종결, 방향지시등 위치 드디어 공개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 풀체인지 모델 세부 정보가 힐러티비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자동차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그간 베일에 가려져 있던 후면 램프 구성과 실내 오디오 시스템에 대한 궁금증은 최근 포착된 영상과 사진을 통해 마침내 해소되는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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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 풀체인지는 출시 전부터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후면부 디자인의 급진적 변화는 '이것이 과연 투싼인가'라는 의문과 함께 '야간 시인성 저하' 우려까지 다양한 의견을 양산했다. 그러나 이번에 공개된 실내 사양은 현대차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후면 디자인의 핵심, 방향지시등 위치 드디어 공개

투싼 풀체인지의 후면부 디자인은 이미 여러 차례 공개된 자료를 통해 대중에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기존 이미지로는 후미등의 위치만 확인 가능했을 뿐,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의 정확한 위치는 명확히 파악하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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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애호가 및 업계 관계자들은 그간 투싼 풀체인지의 독특한 후면 디자인이 실제 주행 환경에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특히 야간 주행 시 후면 램프의 시인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가운데,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의 위치는 안전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그간 미지수였던 방향지시등의 위치가 마침내 확인됐다. 방향지시등은 범퍼 바로 위쪽에 자리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시험 차량에는 벌브 타입이 적용되어 있으나, 양산 모델에서는 LED 방식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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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방향지시등 배치가 기존 현대차 디자인 언어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새로운 시도라고 분석한다. 기존 모델들이 후미등 내부에 방향지시등을 통합하는 방식을 선호했던 것과 달리, 투싼 풀체인지는 별도 위치에 방향지시등을 배치해 독특한 시각적 효과를 도모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방향지시등 배치를 감안할 때, 후진등은 하단부에 위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는 기존 현대차 모델들의 디자인 패턴과도 일치하는 배치로 분석되며, 전체 후면부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는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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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페이스리프트에도 영향 미칠 듯

투싼 풀체인지의 후면 램프 구성이 공개됨에 따라, 향후 출시될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도 유사한 디자인 변화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철학이 전 모델 라인업에 걸쳐 일관성 있게 적용되는 경향을 고려하면, 이 같은 예측은 상당한 설득력을 가진다.

업계 관계자들은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역시 방향지시등을 상단으로 이동시키고, 후진등을 범퍼 하단에 배치하는 방식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는 현대차가 브랜드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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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SUV 라인업 내에서의 디자인 통일성은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싼싼타페가 유사한 후면 디자인 언어를 공유할 경우,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렬한 브랜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뱅앤올룹슨 적용 확인

투싼 풀체인지의 또 다른 주목할 만한 변화는 실내 오디오 시스템 업그레이드다. 기존에는 스피커 위치만 확인되었을 뿐, 적용되는 스피커 브랜드에 대한 명확한 정보는 부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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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착된 실내 사진을 통해 뱅앤올룹슨(Bang & Olufsen) 스피커 적용이 확인됐다. 이는 투싼 모델에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가 탑재되는 첫 사례로, 차급 상향을 위한 현대차의 노력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뱅앤올룹슨은 덴마크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전 세계 고급차 시장에서 높은 명성을 가진 오디오 시스템 공급업체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선택해온 만큼, 현대차가 이를 채택한 것은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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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네시스 GV90에 적용된 바 있어, 현대차그룹뱅앤올룹슨 간의 파트너십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상당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업계 전문가들은 뱅앤올룹슨 스피커 적용이 투싼의 상품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젊은 소비자층이 오디오 품질을 중요하게 인식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이러한 변화는 투싼의 경쟁력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현대차 신차 라인업 전반에 확산 전망

뱅앤올룹슨 스피커는 투싼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다른 신차 모델들에도 확산 적용되는 추세다. 최근 출시된 넥쏘 차량에도 동일한 스피커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곧 출시될 아반떼 풀체인지 모델에도 뱅앤올룹슨 스피커가 적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미루어 볼 때, 싼타페 페이스리프트 차량 역시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적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업계의 일반적인 전망이다. 이는 현대차가 전 모델 라인업에 걸쳐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표준화하려는 의도로 풀이되는 지점이다.

이는 현대차가 단순히 개별 모델의 경쟁력 향상을 넘어, 브랜드 전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전략적 접근으로 비친다. 소비자들에게 현대차 브랜드 선택 시 프리미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로 분석된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이러한 프리미엄 요소들의 확산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견해다.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경쟁하려면, 하드웨어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 측면에서도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투싼 풀체인지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프리미엄 전략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외관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갈릴 수 있으나, 실내 품질과 기술력 측면에서는 확실한 업그레이드를 선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의 실제 반응과 평가가 주목된다. 투싼 풀체인지현대차의 프리미엄 브랜드 도약에 어떤 역할을 할지, 그리고 국내외 시장에서 어떤 평가를 받게 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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