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2마력 메르세데스-AMG 쿠페 vs 2억 포르쉐 타르가" 배우 이미숙, 65세 나이를 초월한 슈퍼카 애호가의 열정
65세 배우 이미숙이 소유한 612마력 메르세데스-AMG S63 쿠페가 공개됐다. 제로백 3.5초의 폭발적 성능과 그가 직접 밝힌 슈퍼카 열정을 취재했다.
눈물의 여왕의 여신이자 한국영화의 거장 배우 이미숙이 소유한 슈퍼카 컬렉션이 나이를 초월한 자동차 열정의 상징으로 평가받고 있다.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레이싱 수준의 고성능 머신을 몬다며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공개한 이미숙의 차량 라인업은, 단순한 고급 소비를 넘어 진정한 스포츠카 애호가로서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쿠페, 612마력의 괴물
이미숙이 소유한 가장 상징적인 차량은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쿠페(약 3억 원)다. 외형은 세련된 럭셔리 쿠페이지만, 속은 슈퍼카급 성능을 갖춘 괴물로, 이미숙이 직접 유튜브 채널 '숙스러운 미숙씨'에서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쿠페의 심장부에는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되어 있으며, 612마력의 폭발적 최고출력과 약 91.0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제로백은 3.5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5km/h에 달한다. 이는 순수 페라리나 람보르기니와 동등한 성능 수치다.
AMG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브랜드로, 모터스포츠에서 검증된 기술력을 양산차에 적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미숙이 공개한 영상에서 강조한 부분은 "정지선에서의 폭발적인 출발"이었다. 이미숙은 "정지선 맨 앞에 있다가 신호가 떨어지면 난 저 앞에 가 있다"며 "약간 레이싱하는 수준의 자동차"라고 표현했다.
메르세데스-AMG S63이 특별한 이유는 슈퍼카급 성능을 일상에서도 편안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순수 스포츠카들의 거친 승차감과 불편한 실용성과 달리, AMG S63은 럭셔리 세단의 편안함과 슈퍼카의 성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각 엔진에는 조립을 담당한 AMG 마이스터의 서명이 새겨져 있어 희소성과 특별함을 더한다.
포르쉐 911 타르가, 과거의 드림카
이미숙이 과거에 탔던 포르쉐 911 타르가(약 1억 7천만 원 ~ 2억 4천만 원대)는 오픈톱 클래식카의 정점으로 평가받는다. 이 차량은 이미숙이 유튜브 영상에서 직접 공개했으며, 제작진에게 "너 타고 싶냐. 너 줄게"라고 쿨하게 넘기는 장면으로 화제가 됐다.
포르쉐 911 타르가는 풀오토매틱 하드톱을 갖춘 하이브리드 오픈카로, 자유로운 드라이빙 경험과 포르쉐의 전설적 성능을 결합한다. 이미숙이 이 차를 과거에 선택했다는 것은 단순한 고급차 소비가 아니라 자동차 역사와 드라이빙의 감정을 이해하는 진정한 애호가임을 의미한다.
2022 포르쉐 911 타르가 4 GTS: 절반은 쿠페, 절반은 컨버터블...
이미숙이 직접 밝힌 스포츠카 철학
특히 주목할 점은 이미숙 본인이 "스포츠카를 왜 좋아하는가"를 명확하게 표현했다는 것이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포츠형을 좋아한다. 빨리 가야 되니까. 나는 스타트가 빠른 차가 좋다."
"AMG의 튜닝카 장점은 누구보다 빨리 출발하는 거다. 약간 레이싱하는 수준의 자동차다."
"이 아이들의 기능은 정지선에서 출발할 때 활약이 대단하다. 한 100m를 그렇게 간다는 얘기다. 사람들이 뒤에서 오면 흐뭇함을 느낀다. 그런 거에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푸는 거다."
이는 단순한 자동차 애호가의 발언을 넘어, 나이를 초월한 라이프스타일의 철학을 드러내는 것이다. 65세의 나이에도 "레이싱 수준의 드라이빙"을 추구하고, 빠른 가속력에서 오는 쾌감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모습은 일반인과는 전혀 다른 차원이다.
이미숙 슈퍼카 컬렉션의 총규모
이미숙의 현재 소유 확인 차량:
| 차량명 | 가격대 | 특징 |
|---|---|---|
| 메르세데스-AMG S63 4매틱+ 쿠페 | 약 3억 원 | V8 612마력, 제로백 3.5초 |
| 포르쉐 911 타르가 (과거 소유) | 약 1억 7천만 ~ 2억 4천만 원 | 풀오토매틱 하드톱, 오픈카 |
| 현재 보유액 | 약 3억 원 이상 | 배우 중 최고 수준 |

나이를 초월한 자동차 열정의 상징
이미숙의 슈퍼카 선택이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히 고가의 차량을 소유했기 때문만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65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레이싱 수준의 성능을 추구한다는 태도 자체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면 안전성과 편안함을 우선하지만, 이미숙은 "정지선에서의 폭발적인 출발"과 "엔진음의 쾌감"을 직접 표현했다. 이는 인생의 모든 단계에서 도전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배우로서의 철학을 보여준다.
예술가의 영혼이 선택한 자동차
이미숙의 슈퍼카 포트폴리오는 배우로서의 성숙함과 자유로운 영혼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는 자산이다. 612마력의 폭발적 성능과 305km/h의 극한의 속도, 그리고 "레이싱 수준"이라는 그의 직접적인 표현까지 모두가 나이를 초월한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한다.
눈물의 여왕, 미씽, 여인의 향기 등 수많은 명작을 통해 한국영화의 거장으로 인정받은 이미숙이 선택한 이 슈퍼카들은, 배우로서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개인적인 자유로움을 모두 담아낸다. 65세에도 여전히 빠른 속도와 강렬한 가속력을 원하는 이미숙의 메르세데스-AMG S63은, 앞으로도 나이를 초월한 도전과 열정의 상징으로 기억될 것이다.